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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달러투자

엔화로 미국채권 투자_넘버7 매수

by 나를응원한다 2023. 10. 4.

 

 

미국채권투자 넘버7 매수  

엔화 미국채권 넘버7 매수
1,188 (50주) / 1,186 (50주)

 
 
물려있던 엔화로 미국채권(2621) 투자가 어느덧 넘버7까지 매수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계속 오르는 미국채권금리 탓인데요.
 
처음 엔화투자 자체가 박성현님을 따라한 것이었고, 엔화로 미국채권에 투자하는 것도 빅성현님을 따라한 것이기에 박성현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미국채권 넘버7까지만 매수하고 멈추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채권금리가 뛸지는 예상을 못했기 때문에 씁쓸하기도 하고, 역시 ' 어떤 투자든 투자는 쉬운 게 아니다'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미국채권투자 총 계좌 현황

총 750주 / 평균단가 1,298
 

재 총 750주를 가지고 있고 평균단가는 1,298입니다. 
미국채권 또한 넘버1까지 언제 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될듯합니다. ㅜㅜ

 
 

미국채권 관련 기사 요약

 
미국 채권 : 국채 10년물 4.80%(+11.7bp), 2년물 5.152%(+3.8bp)

요즘 눈만 뜨면 금리가 치솟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까지 오를 것이란 주장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채권 수익률이 안정되지 않고 어디까지 오를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 미국증시뿐 아니라 오늘 연휴가 끝나고 개장한 우리나라 증시 또한 크게 흔들렸습니다. 일부에서는 "뚜렷한 국채 구매자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 가계가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기 전까지는 금리 안정이 어렵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클리블랜드 연방은행의 로레타 메스터 총재가 전날 밤 "경제가 지난번 회의 때와 같은 모습이라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 게 보도됐습니다. 그는 "미 중앙은행(Fed)의 일이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한 후 한동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메스터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자는 아닙니다. 투자자들은 메스터 총재의 발언을 보면서 상근 투표권자인 미셸 보우먼 Fed 이사가 어제 한 말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보우먼 이사는 인플레이션을 중앙은행 목표 수준으로 낮추려면 여러 번의 금리 인상(multiple interest-rate hikes)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었지요. 
 
 

10년물 금리는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찰스 슈왑의 랜디 프레드릭 트레이딩 전무는 "국채 수익률 상승, 완고하게 높은 유가, 달러 강세 등이 모두 주식을 압박하고 있다. 무엇보다 10년물 금리가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게 아마도 주식을 압박한 가장 큰 요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출처 : 한경글로벌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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